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자. - 시장취임 전 털고 가지 않으면 임기 내내 여론에 뭇매 맞고, 또 전국적인 여성단체들의 시장직 사퇴 압력에도 직면할 것 - 당나라 초기 재상 위징 “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지위와 귀천을 알 수 있고, 말투를 보면 습관을 알 수 있다. ” 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자의 선거 중에 “아랫도리 벌려불 여자”라는 입에 담지 못할 여성 비하성 녹취파일 공개로 시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바 있으나 아직까지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다. 왜 이런 녹취록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로 발언했는지 그 배경에 대해 소상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시장취임 전 털고 가지 않으면 임기 내내 여론에 뭇매를 맞고, 또 전국적인 여성단체들의 시장직 사퇴 압력에도 직면할 것이다. 당나라 초기에 재상이었던 위징은 이렇게 말했다.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지위와 귀천을 알 수 있고, 생활을 보면 부유함과 가난함을 알 수 있으며, 좋아하는 것을 보면 사상을 알 수 있고, 말투를 보면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