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60호선 5.59 구간 4차로로 확장, 2023년 실시설계 추진 확정 국지도 60호선 담양 고서~창평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된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고서면 동운리부터 창평면 오강리까지의 국지도 60호선 5.59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고서~창평간 도로확장사업’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호남고속도로 창평나들목을 통과해 창평 슬로시티 방문객, 동원산업물류단지 화물차량, 대덕매산 새꿈도시(이스트라움) 개발 등 교통량이 급증한 국지도 60호선의 확장은 담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21년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되고도 예산 확보를 못해 실시설계를 착수하지 못했으나, 지난 9월 이병노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현안사업 대응을 요청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내년도 예산확보에 성공했다. ‘고서~창평간 도로확장사업’은 고서면 동운리부터 창평면 오강리까지 국지도 60호선 5.59구간에 총 484억 원을 투입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