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공약사업, 현실 여건에 맞춘 보조금 상향 소유자 비용 부담 절감 및 경관개선, 귀농·귀촌인 보금자리로 연계·활용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년부터 ‘빈집’ 정비 보조금을 기존 150만원에서 철거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대폭 상향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화재·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지만 기존 보조금 대비 자부담 비율이 높아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하는데 소극적인 경향을 보여 왔다.
빈집 정비사업 보조금 상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소유주의 자발적인 빈집 정비·철거를 통한 경관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빈집을 귀농·귀촌인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로 소유자가 빈집 정비를 요청한 경우도 포함된다.
보조금은 건축물 면적 대비(당 35000원) 차등 지급하며 80이상일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