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후부터는 상시 5%할인 … 추석 전후 9~10월 10%특별할인 한시 적용 내년도 920억원 규모 판매 목표, 본예산 74억원 편성 지류상품권 월 구매한도액 30만원으로 축소, 발행비용 절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 제도 연장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74억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12월 기준 정책분 211억원을 포함한 나주사랑상품권 총 판매액은 당초 목표치였던 1222억원을 넘어선 1277억원에 달하며 이중 1220억원(95%)이 환전된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도 나주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치는 일반판매분 820억원, 정책분 100억원 등 총 920억원 규모로 할인율 5~10%를 유동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먼저 액면가의 10%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10%특별할인제도는 내년 2월까지로 이후부터는 5%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 골목상권 최대 소비 대목인 추석 명절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