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 선정…국비 3억 2천만 원 확보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내년 7월 전 세계 20개국 550여명이 참가하는 ‘202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비 3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202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인증 국제대회이다.
내년 7월 18일부터 23일가지 6일간 여수시 진남체육관 등 진남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SPOTV를 통해 전 세계 20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서포터즈, 동호인 등 3만여 명의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의 메카로서 여수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최근 준공된 배드민턴 전용구장과 함께 전지훈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