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불모지 농촌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벤치마킹 잇따라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4개월 만에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10월 개장, 인근에 배후도시가 없는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중소농가의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개장 이후 12만 명에 가까운 군민이 이용했으며 개장 당시 200여 생산·입점농가가 500여 농가까지 확대되면서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 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 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 품목 확대 등 푸드 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 위주의 데 품목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