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관련 기자회견 정부와 총사업비 2조 8천 772억 원 최종 협의…정상궤도 추진 가능 1단계 내년 6월 복공판 완료, 2024년7월 도로포장 원상복구로 불편 최소화 3단계 구간 정부 요구 따라 현실적 대안 마련해 추진 약속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중앙정부와 협의 끝에 사업비 5883억 원이 증액돼 공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경제성을 이유로 난색을 보였던 첨단~수완 임방울대로 구간 지하화도 정부 설득에 성공, 도시단절 및 교통 불편을 없애게 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으로 지방 최초의 순환노선 건설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정상 궤도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단계 구간은 중흥삼거리에서 북구‧광산구 주요 관공서와 택지개발 주거지역을 경유해 상무지구까지 연결되는 순환선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는 2010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