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교통카드와 순천사랑상품권 중 선택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월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9년에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4년간 1128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다.

지난해는 지원금액을 50만원으로 상향해 현금 지급도 가능했으나, 올해는 현금은 지급하지 않고 면허 반납자가 교통카드와 순천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지급방식을 변경했다. 대상자는 본인이 신청하는 날을 기준으로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취소 처리된 사람이다.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카드를 추가 발급하면 전남 내 식당과 숙박업소·병원 등 1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