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마을회관 거리 400m로 완화…교통약자 편의 ‘UP’ 올해 1월부터 강진 교통 취약계층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준 ‘100원 마을택시’가 확대 운영되고, 정류장과 마을회관 거리 기준도 완화된다. 강진군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군내버스 정류장에서 마을회관 간 500m 이상 거리에 있는 45개 마을 내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100원 마을택시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약자,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이다. 강진군은 지난해 1,0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매달 5회분의 이용권을 지급했고, 총 5만4,000여 회를 이용했을 만큼 인기가 좋다. 2023년 1월부터는 100원 마을 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정류장에서 마을회관 간의 기존 500m 이상의 기준을 400m로 완화했다.
특히 강진읍 송정, 발산, 군동 명암, 안풍, 칠량 운산, 대구 백사, 성전 명동, 작천 야동 8개의 마을이 추가 포함되면서, 약 180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