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엔비디아 손잡고 디지털트윈 선도할 것”…공동연구소 설립 등 협력 스탠퍼드대 이진형 교수, 뇌질환 치료제 개발 위한 디지털트윈 R&D 제안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구글 클라우드가 광주시에 협력 제안을 한데 이어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뇌신경세포 연결망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진형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가 설립한 엘비스(LVIS)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광주방문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디지털트윈(가상모형)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공동연구소 설립, 인공지능(AI) 창업기업 지원 및 육성, 포럼 개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제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현실세계를 그대로 재현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광주시와 인공지능(AI) 기업 육성 정책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