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 ‘광주 온(on)’ 온라인 설문조사 81.7% “해제돼도 당분간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겠다” 83.8% “의료기관‧대중교통 등 감염취약시설 마스크 유지” 광주시민 10명 중 7명 가량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10명 중 8명 이상은 해제되더라도 당분간은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시민 정책참여단 2만4329명을 대상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 온(on)’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방안에 대한 시민 의식과 앞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하는 정부 계획에 대해 ‘찬성하는 편이다’ 40.3%(1253명), ‘매우 찬성한다’ 28.0%(870명)로, 광주시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