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지구 등 도심 생활권 등에 대규모 숲 28.7ha 조성 전라남도는 주민 생활권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사업비 37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의 숲은 미세먼지(PM10)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0.9% 낮추고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 조성 대상 지역은 여수 국가․율촌산단 4.5ha 순천 해룡산단 등 2.9ha 광양 중마지구 등 7ha 구례 양정축산단지 1ha 보성 조성농공단지 0.1ha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0.2ha 해남 구성지구 2ha 무안 남악철도 등 4ha 신안 자은지구 7ha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남도는 수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