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461억 투입…전시장·회의실 등 연면적 4만6천 규모 제1전시장 포함 국제 대규모 행사 가능한 2만이상 전시장 확보 광주 대표 랜드마크로 온오프라인 전시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마트 전시장 구축 도시계획 등 행정절차 완료…2026년 개관 목표로 3월 설계공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에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 절차를 밟아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본계획에 따른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중앙 투자심사, 도시계획심의, 공공건축기획 심의 등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1월말 완료했다. 이에 3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2024년에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제도를 도입해 실시설계 용역과 함께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호남권 대표 마이스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가동률 70% 이상의 포화상태로 대형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