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12월분, 3억 4천만 원 지원 예정 강진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비 총 3억 4천만 원(도비 1억 4천만 원, 군비 2억 원)을 투입해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사용한 전기요금 인상분의 50%(1kWh당 9.05원)를 정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기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농사용 육묘 또는 전조재배, 저온보관시설, 해충 구제 전등, 농산물 건조시설 등에 농사용(을) 전기를 사용한 농업(법)인이다.
농사용(을) 전기요금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신청서 및 개인 신용 정보 조회 제공 동의서와 전기요금 납부 영수증을 농장 소재지 읍·면에 제출하면 된다. 군에서는 사업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근거로 사업대상자와 지원금액을 최종 확인 후 3월까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황인준 농정과장은 “전기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