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4천만원 투입 총 77대 1대당 700만원씩…16일부터 접수 지난해 11월 이후 신차 구입 차량도 포함…참여기준 완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린이 건강보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억4000만원을 투입해 77대의 어린이통학차량의 전환을 지원한다.

경유차에서 LPG 신차로 교체하는 경우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이하) LPG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하는 차량소유자다.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광주시는 사업 참여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특례조항을 마련했다.

기존 경유차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2022년 11월 1일 이후부터 올해 내 LPG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6일 공고 때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