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직 5급 직원, 민간인 시절 음주운전 2번 적발 전력.. 청렴 주창 김 지사 도정 수행 부담 자초 2022년 9월 16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A씨를 정무보좌관으로 임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최측근인 정무특보가 최근 음주운전 적발로 감봉 2개월 징계 논란 속에 16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도자사 정무 특보인 별정직 공무원의 부실한 인사의 검증에 비판의 후폭풍은 계속 일고 있다.
특히, 민간인 신분 시절 2번 음주 운전 전력이 있는 자를 도지사 측근 별정직 공무원으로서 공적 임무수행을 하도록 한 것이 적절했느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정무특보인 A씨는 지난해 10월 순천 모처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소주 2잔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로 운전 중 음주단속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운전이 적발된 A씨는 지난 2월 2일 감봉 2개월의 경징계에 그쳐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A씨는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닌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