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장, 11개 빈점포 새로운 입점자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 받아 광양시는 관내 5개 시장, 11개 빈점포 입점 희망자를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고령 및 개인 사유 등으로 폐업한 점포의 입점자를 모집해 달라는 상인회의 건의에 따라 공설시장 실태조사를 통해 11개의 빈점포를 입점 대상으로 결정하고 점포별 업종을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공정한 빈점포 입점자 공개 모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6일 제1차「광양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입점자 신청 자격과 선정 방법, 면접위원 선정, 동점자 결정 방법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포함해 세대별로 1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광양시청 지역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동일 세대의 이중 수혜를 방지하고 다양한 세대에 입점 혜택 부여 차원에서 광양시 소재 공설시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