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평 명하햇골 마을서 3~6개월 농촌 체험 … 숙박 무료, 1인당 월 30만원 연수비 제공 나주시가 문평 명하햇골 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 살기 체험을 운영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인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 중인 도시민이 농촌마을에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거주,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농 지식을 얻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는 귀농·귀촌분야 정책이다. 올해는 총 6가구, 1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타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도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로 3년 째 사업을 추진 중인 문평면 명하햇골 주민들은 귀촌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이 마을은 5대째 천연염색 주재료인 ‘쪽’을 재배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