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이동차량, 20일부터 사전 예약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관광약자(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를 맞춤형 코스로 운행하는 ‘순천여행 관광약자 이동차량’을 운영한다. 시는 관광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개별 관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중 최초로 여행용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1대를 도입했다.

이동차량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관광약자를 위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휠체어석 1명과 일반좌석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카시트와 임산부를 위한 안전용품도 비치되어 있다. 차량의 이용을 원하는 관광약자는 20일부터 전화(061-749-2800)로 사전 예약을 하면 되고 예약 후 관광약자라는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전라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자는 서류 제출이 제외된다. 온라인 예약인 순천시 바로예약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3시간 6,000원, 5시간 10,000원, 8시간 15,000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