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화순백신특구...5천명 고용·100개 기업·총매출 1조 원 전망 구복규 군수 “화순에서 청년 꿈 영글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 ‘화순군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강국 KOREA 실현의 주역이 되겠다!’라는 민선8기 화순군(군수 구복규)의 다짐은 화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에 거는 기대치가 상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말해준다.

화순군은 일찍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미래 먹거리로 문화·관광, 백신, 부유농촌 등 3개 분야를 낙점하고, 각종 비젼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군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화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이 이들 분야에 비젼을 제시하며 몰입하는 이유는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인구감소의 영향으로 불어닥친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함과 아울러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돌파구로서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3개 분야 중 유독 백신산업과 관련한 군민 체감도는 피부에 와닿는 정도가 미약하여 아직도 거리감이 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