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등 12개 기관 참여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 발족 광주 문화기관들이 ‘미술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광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광주미술문화를 선도하는 12개 기관·단체·협회·학계와 100여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 광주문화재단, 미로아트센터, 소촌아트팩토리, 광주미협, 광주민미협,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 건강한 미술생태를 위한 화랑모임, 전남대 예술대학, 조선대 미술체육대학, 광주미술관회 등 광주의 미술인들이 모여 미술도시광주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 발족은 지난 9일 준비모임에 이어 17일 1차 회의를 통해 미술도시광주를 향한 민관협치회의 발족과 상생협약에 뜻을 모으면서 출발했다.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는 매달 두 차례의 정례모임을 통해 미술도시광주를 위한 전략 수립과 사업방안, 실행계획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