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점포에 34명 몰려, 횟집・음식점 인기 광양시는 22일 전통시장 빈점포 입점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최종 면접 심사를 거쳐 8개 점포의 새 주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6일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모집업종 및 점포 수, 입점자 신청자격, 면접위원 선정 등에 대해 심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5일간 전통시장 입점 희망자를 신청 접수 받았다.
면접 심사 대상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고, 중마시장 횟집의 경우 지원자 평균 연령이 38세로 젊은 층의 인기가 많았다. 또한, 전통시장 특성상 일반 상가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해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1인 영업이 가능한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22일 개최된 면접 심사에는 광양5일시장(미장원:2명, 경양식집:7명) 중마시장(횟집:8명, 수산물:11명) 광영상설시장(음식점: 3명) 등 31명이 참여했다. 1명만 접수한 진상5일시장(건어물:1명) 광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