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8개팀 800만원씩 지원…과업수행‧네트워크 구축 광주 청년공동체 8곳이 지역 문화‧복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에 나섰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협력 사업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20일부터 2월14일까지 청년공동체를 모집했다.

이번 사업에 총 29개 공동체가 참가해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61명)이 선정됐다. 8개 청년공동체는 ‘무장애 여행코스 연구’, ‘무등산 분청사기 탐구’, ‘소외된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책 출판’, ‘디자인 낙후기업 대상 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문화분야 4개 사업 ‘지역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