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센터 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 개최 국보 금동관, 보물 금동신발 등 마한 관련 유적·유물 전국 최다 보유 마한 역사성, 상징성, 조사·연구, 정책적 성과 등 타 지역과 비교 불가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의 중심지로 평가받는 전라남도 나주시가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의 핵심 기관으로 각광받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총력전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했던 고대 문화를 꽃피운 마한사를 복원하고 이를 온 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관광문화자원으로 활용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사업 대상지 선정을 통해 2024년 건립할 예정이다. 유치위원회는 1977년 반남면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반남마한유적보존회를 비롯한 마한 관련 단체, 지자체와 정치권, 학계·전문가, 기관·사회단체 등 시민 900여명이 위원회 명단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