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80만→100만원으로 25% 상향…대상도 200명으로 늘려 금융문제 해결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신속상담제’ 신설 운영 5년간 1800여명 상담‧600여명 지원…만족도 5점만점에 4.9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취업난과 교육·생활비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청년금융부채 문제를 보다 촘촘히 살피기 위해 ‘광주청년드림은행 사업’을 확대·운영한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은 광주시가 지난 2018년부터 청년금융부채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가와 1대 1 심층 재무관리상담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신용회복기관과 동행 지원 및 경제교육 등을 실시해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그 동안 이 사업을 통해 광주청년 약 1800여명의 금융부채 상담을 했고, 이 중 600여명에 대해 신용회복을 지원했다.
특히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상담에 참여한 3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담 만족도는 5점 만점에서 평균 4.9점이었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