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기업, 청년근로자 11명 선정해 인건비 및 복지비 등 2억2천만원 지원 광양시는 2023년 ‘신성장 벤처 중소기업 상생 지원형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오는 21일과 25일까지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광양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신성장 동력, 소재산업 등 시 소재 미래 신성장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해당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 해, 올해 사업비 2억2천만원으로 기업에는 인건비를, 청년 근로자에는 복지비를 각각 지원한다.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된 11개 기업은 선정기업별 1인의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조건으로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청년 근로자는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 기업에 취업하며, 월 230만원 수준의 인건비와 월 25만 원의 복지비를 받는다. 또한, 2년 동안 근무 후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 근로자에 대해서는 1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