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단독 주택 230여 가구 지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사용량 절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2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자가 발전용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려는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에게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준다.

총 2억 9천1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태양광 3kw 기준으로 가구당 국비 280만 원과 지방비 126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가구는 189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최대 월 350kw 내외로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가정의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4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설치 후 2~3년 가동으로 자부담 투자비의 회수가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순천시에 주소를 둔 주택 소유자 또는 예정자는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