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싱싱포차 : 봄의 미향> 행사를 14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금·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역전시장 제3주차장(전남 순천시 풍덕주택길 19)에서 열린다.
싱싱포차는 전남 동부권 수산물 최다 집결지로서, 신선한 식재료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역전시장의 장점을 살린 축제로 2019년부터 진행하여 비즈니스 모델 보완 등을 거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다. 주꾸미, 바지락, 키조개, 도다리, 소라 등 순천의 제철 먹거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메뉴로는 삼겹살, 닭다리살, 신선한 해산물 등 육해공의 재료로 알차게 구성된 ‘역전세트’ 역전시장의 싱싱한 수산물로 구성된 ‘싱싱세트’ 아이들을 위해 가래떡, 소시지, 마시멜로우 등으로 구성된 ‘도깨비 세트’가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역세권주민협의체와 역전시장 상인회가 직접 메뉴 선정과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 온 가족이 숯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