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연 달빛동맹, 이젠 ‘철길’ 연다 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동력으로 달빛고속철도 예타면제 추진 영호남 6개 시도, 10개 지자체, 1800만 국민 교류협력 절실 2038아시안게임 성공 발판…연내 제정 목표 하반기에 발의 강기정 시장 “철길 동서화합의 상징…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 연대” ‘하늘길’을 함께 연 광주시와 대구시가 이번에 ‘철길’을 여는데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17일 오후 3시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 및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양 지역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민선 8기 굳건한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국회 동시 통과라는 쾌거를 이뤄낸 만큼 이를 동력 삼아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완공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