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긴급돌봄시범사업 수행기관에 (사)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회 선정 발달장애인 보호자 입원 등 긴급상황 대비, 연간 최대 30일 돌봄서비스 제공 전라남도 나주시가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5월부터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에 (사)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회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입원·사망, 재난,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달장애인에게 1회 1~7일, 연간 최대 30일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시범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발달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역량, 경험과 시설·인력을 갖춘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심사를 통해 나주지역에서는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