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축구, 하키 육상에 이어 복싱팀 창단 복싱팀 창단으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기대 목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로 축구, 하키, 육상팀에 이어 복싱팀을 새롭게 창단하고,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박홍률 시장, 김귀선 목포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성대 목포시 체육회장과 체육회 및 복싱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과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복싱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복싱 명문 고장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이기 위해 복싱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목포 복싱팀은 지난 86아시안게임 당시 금메달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

시는 당시 목포를 복싱 명문 고장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권현규 선수를 복싱팀 창단 감독으로 영입했다. 또한, 제30회 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라이트헤비급의 김종진 선수, 미들급의 신제식 선수를 선수단으로 구성했다.

새 출발을 알린 복싱팀은 오는 5월 완도에서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