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출신 지인과 인연… “장성군 발전 응원” 장성군에 연고가 없는 젊은 트로트 가수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2일 군에 따르면 엠비엔(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는 가수 이수호가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어려서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이수호는 해남 송호 해변가요제 대상, 나주 영산강 전국가요제 금상,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은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다.
‘불타는 트롯맨’ 출연은 그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린 무대다. 지금도 함께 출연한 가수들과 ‘식스맨’을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장성군 고향사랑기부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한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이 자리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장성 출신 지인과 친분을 쌓게 되었는데, 그 덕에 장성군에 대해 알게 됐다.
기부를 마친 이 씨는 “앞으로도 장성군의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