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권역별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캠페인’ “광주 군공항이 민간공항과 통합 이전해도 활주로가 이격 설치돼 24시간 공항 운영이 가능하고, 군공항 면적과 소음 완충지 대폭 확장으로 전투기 소음의 주변 영향이 저감됩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로 빚어진 지역 간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에게 군공항 이전의 장단점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의 정확한 인식하에 군공항 이전 최적지가 선정되도록 생활소음 피해 등 군공항 이전에 대한 일부 왜곡‧과장된 정보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뒀다. 오는 12일까지 나주~함평~무안~목포와 광주, 순천 등 권역별로 진행한다.
캠페인 첫 날인 3일 전남도 도로교통과 직원 20여 명은 나주역과 무안·함평·목포지역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군공항 이전 방향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군공항이 민간공항과 통합·이전해도 민·군항기 활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