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까지 신청·접수, 최대 90%까지 구입 비용 지원 광양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6월 2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해 소통 채널을 넓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전라남도 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특수키보드 등 125개 제품이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한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장애인 등은 최대 90%까지 지원 가능 하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등록된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온라인(www.at4u.or.kr) 또는 광양시청 정보통신과로 직접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