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공모사업 6년 연속 선정, 문화재와 역사를 문화예술로 향유 광양시는 해마다 이팝 꽃이 필 무렵 진행돼 온 광양시 사라실예술촌 생생문화재 사업을 이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6년째 선정돼 온 사라실예술촌의 생생문화재 사업은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이라는 타이틀로 문화와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광양시 문화재와 역사에 대해 더 깊고 친근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해마다 새롭게 구성되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참가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생생문화재가 올해는 더욱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문화재와 관련된 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유적에 담긴 뜻과 당시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집수정에 담긴 햇살, 유당공원에서 천연기념물과 함께하는 500년 전 조선시대 풍년 기원 잔치 이팝나무꽃 필 무렵, 광양의 여러 문화재와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체험행사 문화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