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저소득층 1인 15만원 상당 여행상품 무료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평소 여러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여행활동비를 지원하는 ‘전라남도 행복여행 지원사업’ 참가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체‧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관광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층에게는 1인당 15만 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동반자 1인을 포함해 30만 원 상당의 여행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행상품은 6월부터 7월까지 지정된 여행일에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일 여행상품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5월 8일 기준 고흥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총 399명(장애인 49명, 저소득층 3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총무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마음 편히 여행을 가기 어려운 지역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