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만2000 규모…2029년까지 공영개발로 추진계획 데이터 기반 AI·디지털·의료 융합 메디케어 기업 육성 일자리 1200명·경제유발 1546억원·부가가치 671억원 기대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북구 월출동 일원에 46만2000(약 14만평) 규모의 ‘의료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의료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671억원(용지비 1188억원, 조성비 897억원, 기타 58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광주 의료특화(헬스케어) 산업단지를 조성,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정책에 맞춰 전략적 디지털정밀 의료도시로 성장할 토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주 의료특화 산업단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영개발로 이뤄지며, 광주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 신청, 그린벨트 해제,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