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제품 분야 유치호 씨 ‘대나무 도장’ 대상 선정 담양군이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지난 15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예대전에서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 유치호 씨의 출품작 ‘대나무 도장’이,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로는 김두하•문해은 학생의 ‘대나무 라이팅 벤치’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진행된 본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상품성, 실용성, 창의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총 44작품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을 받은 ‘대나무 도장’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과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제작 방법을 도입해 대나무 소재의 확장성을 잘 나타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김민석 씨의 ‘대나무 회전 의자’가 선정돼 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우수상에는 임정환 씨의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