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터미널 옆 전남도립미술관.. 고품격 전시, 이색 콘텐츠에 입장료는 ‘무료’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다채로운 전시 곳곳 풍성 광양시가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5.3.~5.28.)을 맞아 문화예술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으로 구경 올 것을 제안했다.
광양에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고품격 전시와 이색 콘텐츠가 풍성한 미술관과 복합문화공간이 가득하다. 광양읍터미널 옆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시의 정원’, ‘리처드 케네디:에이시-듀시’,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등 시공과 장르를 허물며 공감을 던지는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시의 정원’은 안유리, 임흥순, 이매리, 리밍웨이 등 4명의 현대미술작가가 문학에서 받은 영감과 협업을 통해 인식한 세계를 영상, 설치 등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리처드 케네디’전은 흑과 백, 남과 여 등 이분법적인 가치 체계를 흔들고 망친 그림마저 새롭게 직조해 재탄생 시키는 과감한 예술 실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