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사업대상자 확정, 신규 귀어업인 지역 정착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심의회’를 개최해 사업 신청자 17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인구 유입을 통한 어촌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해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귀어업인과 재촌비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모집해 어촌 거주 가족 수 이주 후 실 거주기간 어업 종사 교육이수 실적 신청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이번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적정성과 지역 정착 의지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사업대상자는 오는 6월 전라남도에서 최종 확정 후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귀어 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천 5백만원 한도 내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