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고1학년 학생, 소프라노 등 3개 파트 22명 선발 청아한 목소리로 음악적 치유를 전파하 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새 단원을 뽑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5일까지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0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분야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3개 파트로 총 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나주에서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신규단원 참가원서를 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는 원서 접수 후 오는 17일 실기·면접시험을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한 단원에게는 입단비, 교육비, 단복 무상 지원,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 나주문화원에서 출발했다. 2016년 문화융성시책 일환으로 나주시립예술단으로 재편됐으며 국악단,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