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온라인 접수…자동화장비 등 기업당 최대 6천만원 전라남도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제조 혁신을 위한 ‘2023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남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지원 유형은 ‘기초단계’다.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과 연동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에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9일까지 서류를 갖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휴폐업 중이거나 현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보급사업 국비 지원금이 올해부터 전액 삭감됨에 따라 전남도는 기업 부담률 완화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지방비 53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스마트공장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