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퇴직 공직 선배,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도민들에게 사과하라”.. 본연의 도정에 충실해야 -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 “이번 감사를 통해 사무관리비 사적 사용 혐의자 엄중 문책 요구할 예정..
국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무관리비 집행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하겠다”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3월 말부터 약 2개월 동안 도의회를 포함한 도청 74개 전 부서의 최근 3년간 사무관리비 집행 내역을 감사한 결과, 예산 사적 사용자 50명을 적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감사관을 단장으로 2개 반 8명으로 감사반을 구성, 사무관리비 지출서류, 거래처 매출장부 23만 건을 집중 감사했다.
감사 결과 50명이 사무관리비 예산으로 상품권,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지갑, 의류 등을 구입해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무용품을 구입 한 것처럼 허위 견적서를 첨부해 예산을 집행한 후 실제로는 이 같은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