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간, 광양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홍보대사 위촉 광양시는 19일 광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홍보대사는 문화·예술·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광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광양을 알리며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광양 출신으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랫동안 서 있는 세계신기록 보유자이자, 국제환경 운동가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태백산 맨발 등정, 한라산과 지리산 맨발 등정, 세계 최초 후지산 맨발 등정, 남북정 상회담 성공 기원 맨발 국토 종주(광양~임진각 427km), 광양읍 5일시장 불우이웃돕기 얼음 위 맨발 도전 등이 있다.

특히,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선행도 해오고 있다. 오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얼음 위에서 맨발로 서 있기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