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제품 디자인·시제품 생산·판매망 구축 등 체계적 지원 전라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원해 전남 어촌에서 생산한 ‘바다 김 그대로 김국’, ‘마음미역’ 등 어촌특화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어촌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상품은 전라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상품 기획부터 포장 디자인, 시제품 생산까지 지원하고, 해당 어촌이 상품을 본격 생산하면 전남 어촌 온라인 직거래망 ‘바이씨’(buysea.co.kr)를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게 된다. 2020년 시제품을 생산한 고흥 신평어촌계의 ‘마음미역’은 지난해 22만4천297봉, 1억7천481만 원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2020년 1월 해조류가공공장을 준공한 고흥 신평어촌계는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지원을 받으면서 2020년 ‘마음미역’, 2022년 ‘마음담은미역’과 2023년 ‘사각사각 다시마’ 등 3가지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매년 2억 원 이상 매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