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조도 해역 75만 마리 방류…2021년 이후 자원 회복세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꽃게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선어업 주요 소득 품종인 어린 꽃게 75만 마리를 6일 진도 조도 해역 일원에 방류했다. 진도 꽃게 생산량은 전남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남획 등으로 최근 생산량이 저조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진도 지원은 2021년부터 인공종자를 생산, 지난해까지 13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를 시작한 2021년 이후부터 꽃게 자원량이 회복되면서 진도에선 2년 연속 1천 톤 이상 생산량을 올려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진도군 꽃게 생산량(톤) 2018년 : 544, 2019년 : 624, 2020년 : 989, 2021년 : 1천22 , 2022년 : 1천65 특히 올해 봄 꽃게 철 진도 조도 해역 일원에서 어획한 꽃게 위판량은 545톤, 15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55톤, 103억 원보다 190톤, 47억 원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