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상무평화공원… 록 음악과 포크송의 매력 ‘흠뻑’ 장성군이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시원한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22~23일 삼계면 상무평화공원(영장로 1718-1)에서 장성 어울림 여름 음악회 ‘썸머 뮤직 페스타’가 열린다.
일단, 출연진에 이목이 쏠린다. 첫날인 22일 토요일에는 대한민국 펑크 1세대인 레전드 밴드 ‘노브레인’이 장성을 찾는다.
‘넌 내게 반했어’, ‘바다 사나이’ 등 가만히 앉아서 들을 수 없는 흥겨운 레퍼토리가 이어져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슈퍼스타케이(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검증받은 ‘딕펑스’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보컬, 베이스, 키보드, 드럼 4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비바 청춘’ 등 대표곡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감성 록밴드 ‘비아스’의 공연이 뒤를 잇는다. 일요일에는 반가운 이름들이 설레게 한다.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등 감성적인 명곡들로 유명한 ‘여행 스케치’와 ‘칵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