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곡산단 ‘부품생산’, 빛그린산단 ‘인증’, 미래차산단 ‘실증’ 특화 자율차 센서·제어·통신부품 국산화율 30% 이하→70% 이상 향상 2028년까지 6000억원 투입 220만평 육성…자동차산업 활성화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미래차국가산단’에 이어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220만평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주시는 산업용지 확보, 미래차 전환 등의 과제를 해결, 지역 제조업의 43.1%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 활성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14년 만의 쾌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동차 전용산업단지인 빛그린국가산단의 분양률이 91%에 이르면서 산단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통상 신규산단 조성에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급속하게 진행되는 미래차 전환과 수요 충족에 능동적인 대처가 힘든 실정이었다. 미래차국가산단 유치는 2009년 9월 빛그린국가산단 지정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