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 주원인.. 공공형 근로자, 농가형 보다 월 20만 원 적게 수령 숙식비, 4대 보험 등 근로자 부담 - 지역민, “외국인 근로자 우리 가족처럼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자체 재정 지원 필요” 민선 8기 윤병태 나주 역점시정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3년 공공 형 계절근로사업’에 나주배 원예농협이 선정(인력중개)돼 올 상반기 베트남 국적 근로자 50명을 농가에 투입했지만 그중 무려 16% 선인 8명이나 무단이탈했기 때문이다. 나주시는 공공형 외국 계절 근로자 제도를 추진하면서 “농촌 고령화에 따른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정책이 순조롭다.

민선 8기 출범 후 필리핀, 베트남 지자체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법무부로부터 올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205명을 배정받는 등 해마다 일손 부족에 고심해온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여러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