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선도지구 영광·지역수요맞춤지원 구례 선정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영광군의 ‘이(e)-모빌리티 클러스터 기반시설 조성사업’과 구례군의 ‘워킹 촌스데이 인 구례’가 선정돼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100억 원)와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투자선도지구, 주민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25억 원)를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전국 11곳이 선정됐다.
영광군의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총 685억 원을 들여 약 24만 규모로 조성, 영광 대마전기산단과 연계한 이-모빌리티 산업 중심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례군의 ‘워킹 촌스데이 인 구례’는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총 65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공유하우스 1동(30실)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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